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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신
김찬휘 『EBS 변형독해』 오픈 티치미 외국어영역 김찬휘 대표강사가 전체 5부작 『EBS 변형 독해』시리즈의 1탄‘수능특강’편 강좌와 교재를 오픈했다.『EBS 변형 독해』는 E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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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학교가 대입 척척박사] 서울 중산고 한주희 교사가 말하는 ‘의·치·한의대 합격 전략’
최근 5년간 10명 이상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, 매년 70여 명의 학생을 이른바 ‘SKY대’에 진학시키는 일반계고가 있다. 서울 중산고다. 한 해 평균 440명이 졸업하니 6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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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100곳 3년치 진학 데이터 분석 … ‘갈 만한 대학’ 콕 찍어준다
‘30334’ 올해 성균관대 한문교육과에 입학한 이정준(20)씨가 지난해 서울 배재고에 다닐 당시의 학년·반·번호다. 교사들이 개발한 ‘정시지원 상담 프로그램’에 이씨의 이름과 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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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별 입시,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경희대 강제상·한국외국어대 박흥수
300명 뽑는 교과우수자 전형, 절반은 내신만 본다 강제상 입학처장은 “수시 일반학생 전형은 중간 정도의 내신만 돼도 충분히 합격 가능하다”고 말했다. [김진원 기자] 경희대(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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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별 입시,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중앙대 이찬규·한양대 오차환
내신 8등급도 리더십·창의성 뛰어나면 선발한다 중앙대는 수시 2차 논술우수자 전형의 명칭을 올해 일반전형으로 변경했다. 논술 100% 전형을 폐지하고, 모집정원도 지난해 722명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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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일 수능 모의평가 대비법
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2학년도 수능출제방향과 관련해 ‘영역 별 만점자 1%’를 얘기하며 ‘쉬운 수능’을 수 차례 강조해왔다. 이에 대해수험생·학부모·교사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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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기업 CEO] 김영편입학원 김영택 회장
김영택 회장은 “편입을 하느냐, 하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다. 그러나 꿈을 갖느냐, 마느냐는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것이다”라고 강조했다. [황정옥 기자] 우리나라 4년제 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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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입시 커뮤니티 활용법
올해 고2가 되는 이민주양은 자정이 돼 학원에서 돌아오면 최근 가입한 온라인 입시 커뮤니티에 출근도장부터 찍는다. 또래 친구들과 고민도 공유하고 새로 나온 입시정보도 확인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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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수생 2인, 대입 두 번 실패는 없다
재수는 과연 실패자의 멍에일 뿐일까. 재수를 경험한 선배들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. 오히려 실패를 먼저 경험함으로써 인생에서 얻는 게 많다고 강조한다. 재수로 새로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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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정시지원 전략의 핵심포인트
올해 대입 정시지원은 “역대 최대 대입 지원자에 대한 최소 모집인원”으로 요약할 수 있다. 그렇다면 올해 정시지원 시 잊지 말아야 할 핵심포인트는 무엇인가? 첫째, 안정지원을 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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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대입 정시 지원전략 어떻게
올해 수능시험이 어려워진 탓에 수험생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. 특히 재수생과 상위권 수험생의 강세에 중위권 수험생의 갈등이 크다. 정시모집 수험생의 고민을 유형별로 분류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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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6개 대학 정시 지원 때 알아야 할 것들
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는 수능점수다. 그러나 예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학별로 달라진 전형요소까지 파악해야 자신의 성적대에 맞는 최선의 지원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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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려라 공부] 정시 지원, 표준점수 차 큰 수리 중심으로 계획 세워보세요
지난주 수능성적이 발표됐다. 17일부터는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.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수능 응시 인원이 3만755명 늘었고, 시험난이도까지 상승하면서 정시모집에서 치열한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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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정시, 역대 최고 경쟁률 예고 … 그래도 길은 있다
17일 시작되는 대입 정시 모집에서는 중위권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. 교육전문가들이 지원전략을 조언하고 있다. 왼쪽부터 박수진 서울외고 교사, 최은경 월계고 교사, 강문선 백암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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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을 가기 위해 전략이 필요한가요? - 광주정일기숙학원
“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건데.. 전략이 무슨 소용입니까? ” 이런 질문. 아니 반문을 받을 경우 참으로 난감하기 짝이 없다. 많은 학생들. 특히 실패를 한 학생들 중 상당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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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꼭 알아야 할 것들 입시전문가 3인에게 듣는다
올해 대학 정시 입시는 수많은 전형방식과 입시 변수가 뒤섞여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. 수능 성적 발표가 남아 있긴 하지만, 수시 전형이 거의 끝난 지금부터 정시 전략을 미리 짜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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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시상담 어떤 것 준비하나
올해 대학입시 정시모집엔 많은 변수가 숨어 있다. 수험생 수가 늘어 중상위권의 경쟁이 치열해졌으며 주요 대학들이 탐구영역 반영과목수를 축소했다. 이 같은 변수들이 올해 입시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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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STUDY이투스청솔 공동기획 ① 입시상담 어떤 것 준비하나
올해 대학입시 정시모집엔 많은 변수가 숨어 있다. 수험생 수가 늘어 중상위권의 경쟁이 치열해졌으며 주요 대학들이 탐구영역 반영과목수를 축소했다. 이 같은 변수들이 올해 입시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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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성적 예상점수 해석 잘 하면 합격이 보인다
수능이 끝나면 성적표를 기다리지 말고 가채점으로 예상점수를 파악해보자. 남은 수시나 정시 중 어디에 지원할지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. 가채점 원점수의 향상 여부는 올 3·6·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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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신 지원의 뚝심, 수시 2차모집에 베팅하세요
[일러스트= 강일구]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. 수험생들은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장애물 하나를 넘은 셈이다. 그러나 수능은 대학합격을 위한 1차 관문에 불과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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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채점 등급·백분위 확인은 기본 … 지원가능 대학 정보 선별해 들어야
수능이 끝나면 많은 학생·학부모가 입시설명회장을 찾는다. 합격에 좀더 유리한 길은 없는지, 수시2차 모집과 정시지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등 ‘대학합격’을 위한 틈새시장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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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이후가 더 중요하다
대입 수험생들은 지금 며칠 후 치르게 될 수능 시험에 모든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. 하지만 학부모는 학생과는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. 수능시험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을 그려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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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달 남은 수능 준비] 선배·전문가들의 조언
수능을 30일 남긴 시점부터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세워 대학합격을 일궈낸 조세윤씨. [최명헌 기자] 지난해 대학입시에서 정시모집으로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에 합격한 조세윤(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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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달 8일부터 대입 수시 원서접수
다음달 8일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. 올해는 수험생 수가 지난해보다 3만명 정도 증가했고, 수시비중도 지난해 59.0%에서 61.6%로 늘었다. 그 어느